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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키 새로 이사한 집 너무 예쁘죠!
특히 전망이 너무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는데 한강다리가 보여서 정말 부러웠어요.
특히 이 집의 수납공간, 부엌, 드레스룸, 욕실 수납장, 청소기 보관함, 커피머신 보관까지...
주부 입장에서 정말 부러웠는데 그 많은 짐들이 싹 들어가서 너무 깔끔해 보였습니다.
욕실에 히노키탕도 취향저격이네요.
꼼데와 갸르숑이 함께 하는 식사 하는 모습이 정말 부럽고 예쁩니다. 새로 이사간 만큼 새로운 아이템이 눈길을 끄는데요. 반려견 식탁이 있어서 너무 예쁘다고 생각되어 알아봤습니다.
깔끔쟁이 키는 청소기도 여러 개를 쓰는데요. 일반 청소기, 물 청소기, 카페트 청소기...
그중 카페트 청소기도 알아볼게요.
2층 전망도 정말 좋은데요. 반려견들에게도 천국 같은 장소더라구요.
포장마차를 꾸며도 되고 야외바베큐를 즐겨도 되고 너무 멋진 장소입니다. 그래서 구매한 트래블러 가스 그릴!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고 이소부탄을 사용하고 훈연칩 전용틀도 있어서 훈연향도 입힐 수 있어서 좋은 제품 같았어요.
키가 생각하는 집이란 보호소, 요새, 놀이동산, 식당, 술집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집이라며 계절별로 할게 머릿속에 다 들어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집이 그 모든 공간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방송에 나온 모든 것들 중 집이 가장 탐나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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