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허수아비' 8화는 공권력의 타락과 진범의 잔혹함이 정점에 달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습니다. 억울한 누명은 반복되고, 괴물은 비웃듯 또 다른 희생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8화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1. "우린 계급이 달라" 차시영의 오만과 강태주의 분노이기범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불법 체포와 고문. 강태주는 분노를 억누르며 차시영에게 수갑을 채웁니다. 하지만 차시영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완벽한 장례식을 망쳤다"며 오히려 태주를 몰아세웁니다.차시영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부하 형사들에게 이기범 폭행을 강태주가 시킨 것이라 위증하게 만듭니다. "경사 나부랭이가 감히 검사에게", "니가 날 모욕한 건 죄야. 우린 계급이 다르거든"이라며 내뱉는 차시영의 말은 법 위에 군림하는 비뚤어진 특..
ENA의 새로운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허수아비〉 1화가 강렬한 포문을 열었습니다. 〈모범택시〉의 박준우 감독과 이지현 작가가 다시 뭉치고, 박해수와 이희준이라는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30년 전의 진실과 권력의 음모를 파헤치는 〈허수아비〉 1화의 핵심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드라마 〈허수아비〉 기본 정보채널: ENA (매주 월·화 밤 10시)출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정문성 등연출/극본: 박준우 감독 / 이지현 작가장르: 범죄, 수사, 미스터리, 시대극줄거리 요약: 30년 전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았다는 소식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은폐된 진실과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형사들의 사투를 그린 웰메이드 스릴러입니다. ..